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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먹고살기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 맛있게 끓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을 맛있게 끓여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라면을 최대한 끓여주지 않으려고하지만, 이미 라면의 맛을 알아버린 아이들 가끔 끓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먹는 라면은 항상 진라면 순한맛입니다. 진라면 순한맛입니다. 마트에 가면 이렇게 5개 묶음으로 된 라면을 주로 사게 됩니다. 생각보다 라면의 유통기한이 길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제조한날부터 6개월정도 인거 같습니다. 뒷면입니다. 조리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물550ml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후, 분말스프를 넣고 면을 넣은 후, 4분간 더 끓입니다. 김치, 파, 계란등을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의 면입니다. 꼬불꼬불 맛있게 생겼습니다.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입니다. 레시피대로.. 더보기
콘트라베이스 블랙, 스윗블랙, 라떼, 디카페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콘트라베이스 커피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종류는 총 4가지가 있습니다.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블랙, 콘트라베이스 디카페인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스윗블랙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라떼 제가 가장 즐겨 마시는 것은 콘트라베이스 블랙입니다. 물론 달달한게 먹고 싶을때는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스윗블랙을, 라떼가 마시고 싶을때는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라떼를, 저녁에 마시고 싶을때는 디카페인 블랙을 마십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있고,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보기
[현대옥] 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 끓이는식 콩나물국밥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주 현대옥을 다녀왔습니다. 전주하면 비빔밥이 생각나는데, 비빔밥 못지 않게 유명한 콩나물국밥입니다. 콩나물 국밥에도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과 전주끓이는식 콩나물국밥입니다. 전주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은 이렇게 콩나물국밥과 계란을 따로줍니다. 계란을 콩나물국밥 국물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콩나물국밥은 계란 없이 맑게 드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전주끓이는식 콩나물국밥입니다. 끓이는식 콩나물국밥에는 계란이 국밥 안에 넣어져서 나옵니다.자연스럽게 국물에 계란이 풀리게 됩니다. 두 종류의 콩나물국밥 모두 맛있지만,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찬과 김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국밥 위에 김을 싸서 드시면 더 맛이 있습니다. 추가 공기밥은 무.. 더보기
[롯데] 칙촉 soft 더블초코, 칙촉 촉촉 티라미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칙촉 두종류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칙촉 soft 더블초코"입니다. 화이트 초콜릿과 블랙 초콜릿이 동시에 들어가있는 칙촉입니다. 이름처럼 더 부드럽기도하죠. 박스의 뒷면입니다. 앞면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박스를 개봉해보았습니다. 12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정말 화이트 초콜릿과 블랙 초콜릿이 적절하게 석여있습니다. 화이트 초콜릿, 블랙 초콜릿 둘다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칙촉인 "칙촉 촉촉티라미수"입니다. 크림치츠칩에 커피가 함유되었다고합니다. 이번에는 뒷면이 조금 다르게 생겼네요! 칙촉이 추천하는 서울 핫플레이스 카페 10선이 있습니다. 한곳도 가본 카페가 없네요. 핫플레이스 카페들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았습니다. 12봉지가 들어있는것은 동일.. 더보기
레쓰비 그란데 라떼, 헤이즐럿, 아메리카노 파란색 캔커피의 대명사 레쓰비를 그란데 사이즈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종류도 3가지가 있습니다. 레쓰비 그란데 라떼, 헤이즐럿, 아메리카노입니다. 파란색, 보라색, 커피색 색상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한글 반대편에는 영어로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에서 제조했습니다. 콜롬비아와 베트남산 원두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상 레쓰비 그란데 3총사였습니다. 더보기
[성대시장] 유가네 한우곰탕, 설렁탕, 순대국, 육개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대시장의 맛집 '유가네'를 다녀왔습니다. 맛있어서 배달이나 포장을 자주 시켜먹는 식당입니다. 메뉴판입니다. 한우소머리곰탕, 설렁탕, 곰탕, 순대국, 육개장이 주요 메뉴입니다. 오늘은 설렁탕과 순대국을 시켜보았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김치와 깍두기를 준비합니다. 직접 담그는 김치와 깍두기는 정말 맛있습니다.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설렁탕이 먼저 나왔네요.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이어서 순대국이 나왔습니다. 순대국도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습니다. 설렁탕에 들어 있는 면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순대국에는 따로 면사리가 제공됩니다. 추운날씨에 먹어서 그런지 몸이 더 뜨끈뜨근해지는 느낌입니다. 다데기와 새우젓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왕만두 찜도 2개를 한번 시켜보았습니다.. 더보기
[이문동] 일미리금계찜닭 서울외대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문동에 있는 일미리금계찜닭에 다녀왔습니다. 메뉴 주문 방법은 1단계 사이즈 : 2명은 소, 3명은 중, 4명은 대자를 시키시면되고, 2단계 : 소스는 금계(간장), 고추장, 산불, 저세상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고추장을 선택했습니다. 3단계 매운단계 조절로 고추빼기, 보통, 맵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4단계 : 뼈닭과 순살을 고를 수 있고, 5단계 사리추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6단계 밥은 공기밥과 계란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7단계로 특별한 찜닭을 원한다면 치즈찜닭이나 베이컨 드러가스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름치즈찜닭으로 고추장소스, 보통맛에, 순살, 계란밥에 치즈찜닭을 선택해보았습니다. 적당히 맵고, 맵게 느껴질 때마다 계란밥으로 속을 달래주며 먹다.. 더보기
황도 슬라이스 비교 치리오 VS 돌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트에서 황도 슬라이스 캔을 두개 사보았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Dole은 많이 접해본 브랜드인데, Cirio는 처음 본 브랜드입니다. 차이점이라고 하면, 치리오는 이탈리아에서 만든 제품이고, 돌은 그리스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당연히 복숭아 슬라이스이기 때문에 중국이나 동남아쪽에서 만든 제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두 제품 모두 먼 유럽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통조림 캔 답게 유통기한이 깁니다. 치리오는 2022년까지, 돌은 2024년까지네요 치리오 황도 슬라이스를 따보았습니다. 보통 보았던 황도 슬라이스보다는 조금 얇아보이네요! 직접 먹어보니 아주 부드럽습니다. 거의 흐물흐물 하다 싶이 입에 넣으면 씹기도 전에 모양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더보기
[백설] 로제 스파게티 소스, 스파게티면 삶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스파게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마트에서 1+1 행사로 백설 로제스파게티 소스와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구입해왔습니다. 먼저 스파게티면을 삶았습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서 10분간 삶았습니다. 딱딱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8분간만 삶으시면됩니다. 그 사이 집에 있는 각종 야채들을 볶았습니다. 양파, 당근, 팽이버섯을 넣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삶은 면을 넣고, 백설 로제스파게티 소스를 한통 다 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치즈를 뿌려주었습니다. 소스 덕분에 집에서 간편하게 스파게티 요리를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맛이 전혀 없어서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백설 로제 스파게티 소스 구입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링크를 클릭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더보기
[삼호어묵] 시원한 오뎅 한그릇 안녕하세요! 10월인데 벌써 날씨가 겨울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영하까지 내려간다고하네요. 바람도 쌀쌀하게 불고 정말 춥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는 따끈한 오뎅 한그릇이 생각납니다. 따끈한 오뎅한그릇이 생각났는데, 제품 이름은 시원한 오뎅 한그릇이네요! 시원한 맛이라고 해서 조금 맵고 칼칼한 맛이 날까 싶었는데, 전혀 매운맛이 없습니다. 전통적인 오뎅국 맛이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오뎅의 양이 조금 작다는 것입니다. 오뎅이 조금 더 풍성하게 들어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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