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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촌에 있는 타코벨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매장이 많이 없어서 만나기 어려운 타코벨! 반갑네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한글로 된 메뉴판을 보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동안 영어로된 메뉴판을 보면서 무엇을 시켜야하나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김치퀘사이다도 있는걸 보니 한국 입맛에 맞게 메뉴도 조금씩 변경되었을거 같습니다.
저는 크런치랩 세트를 시켜보았습니다. 미국에서 먹었던 맛이랑 같은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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