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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막내가 닭고기가 먹고 싶다고해서 길성이 율량점을 찾았습니다.
메뉴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탁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큰 종이를 깔아줍니다.
길성이 물티슈도 줍니다.
요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깍두기와 김치가 나왔습니다.
동치미도 나왔습니다. 시원하니 맛있습니다.
드디어 누릉지 닭백숙이 나왔습니다. 잘 익어서 나왔네요!
누릉지 죽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옵니다.
어른 두명과 아이 두명이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아이들이 맛있다고 정말 많이 먹어서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누릉지 닭백숙이 생각날땐 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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