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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상

[여의도] 더현대서울 블루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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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더현대서울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마셔본 블루보틀

예전의 그 맛일까 기대하며 카페라떼와 드립커피를 시켜보았습니다.

입구에 있는 귀여운 간판

더현대서울 블루보틀

블루보틀 바리스타가 되려면 어떤 교육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교육을 받아보고 싶네요

블루보틀 컵과 텀블러들, 그리고 바리스타

웨이팅 신청을 통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웨이팅 신청을 하고, 구경하다보면 카톡으로 제 차례가 되었다고 연락이 옵니다. 

정말 편리한 웨이팅 시스템

반대쪽에는 블루보틀 컵과 원두들, 드립퍼 등이 전시되어 있네요

더현대서울 블루보틀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주문 시 알려주었던 이름을 불러줍니다.

블루보틀 카페라떼, 블루보틀 드립커피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미국에서 느꼈던 맛이랑은 조금 달랐던거 같아요

원두가 다르거나, 분위기가 다르거나, 입맛이 바뀌었거나?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보틀 커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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