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한강라면 끓여먹기

지난 주말 서울에 갔다가 말로만 듣던 한강라면을 끓여먹기위해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여의도한강공원에 주차를 하고 세븐일레븐1호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용기위에 라면과 스프를 넣어줍니다.

기계위에 올려주고서 조리시작을 눌러줍니다.

조리시작을 누르자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자동으로 정해진 물양이 나오고, 물을 더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4분의 시간이 걸리고 조리시간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용기를 들어 올리지 말라고 써있습니다.

끓는 라면 때문에 핸드폰 카메라가 뿌해졌습니다.

아이들이 하나씩 차지해서 라면을 저어주었습니다. 잘 익어라~

거의 완료가 되었습니다.

바람이 쌀쌀부는 여의도에서 라면이 너무 맛있어서 완성된 라면은 찍지도 못했네요.

추운날씨에 최고의 한강라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