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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여의도]더현대 서울 웨이팅 시스템 더현대 서울에서 카페나 음식점을 이용할 때 사람이 많을 경우 웨이팅 시스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블루보틀의 경우 계산대 옆에 보면, 웨이팅을 도와주시는 직원이 계십니다.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내가 몇번째인지 나옵니다. 19명이나 기다려야하니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해봅니다. 제 차례가 되자 다시 알림톡이 왔습니다. 웨이팅 번호가 19번이었는데, 17분만에 제 차례가 돌아왔네요! 더보기
[여의도] 더현대서울 블루보틀 여의도 더현대서울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마셔본 블루보틀 예전의 그 맛일까 기대하며 카페라떼와 드립커피를 시켜보았습니다. 입구에 있는 귀여운 간판 블루보틀 바리스타가 되려면 어떤 교육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교육을 받아보고 싶네요 웨이팅 신청을 통해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웨이팅 신청을 하고, 구경하다보면 카톡으로 제 차례가 되었다고 연락이 옵니다. 반대쪽에는 블루보틀 컵과 원두들, 드립퍼 등이 전시되어 있네요 잠시 기다리고 있으면 주문 시 알려주었던 이름을 불러줍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는지, 미국에서 느꼈던 맛이랑은 조금 달랐던거 같아요 원두가 다르거나, 분위기가 다르거나, 입맛이 바뀌었거나?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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