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쏠비치 근처 아이들과 가기 좋은 식당 '포카츠'

동해시로 여행을 갔으나,

삼척시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삼척에도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오전내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나서

배고파서 아무 정보 없이 건물만 보고 들어간 식당입니다.

새로지은 건물인지 깔끔하고 이쁩니다.

주차장도 넓습니다.

1층은 아직 공사중이고,

2층에 포카츠가 있습니다.

 

냉모밀과 돈까스가 주 메뉴입니다.

저희는 모밀&가츠

산더미 돈카츠를 시켰습니다.

산더미 돈카츠는 얼마나 많이 나올지 기대하며,,,!!!

모밀&돈카츠

 

 

산더미 돈카츠!!!

사진에는 많아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산더미 돈카츠라는 메뉴답게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