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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항 카페

[미조항] 엔틱카페 본촌671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조항에서 길을 걷다가 발견한 엔틱카페 본촌671을 소개합니다. 개업하신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지도에 표시도 안된 카페입니다. 건물 전체가 카페입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면 아주 아름다운 엔틱 물건들이 한가득 있습니다. 케익도 팔고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엔틱 제품들입니다. 이 많은 것을 어떻게 구하셨는지 신기합니다. 주방 곳곳에도 고풍스러운 느낌이납니다. 모든 물건들은 판매 하신다고합니다. 두분이 부부이신거 같은데 카페를 운영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1층에서 바라본 미조 모습입니다. 카페 앞에 큰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리합니다. 항구의 모습입니다. 사진 찍을때는 몰랐는데, 공중화장실도 앞에 있었네요.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에도 멋진 물건들이 많이 있.. 더보기
[미조항] 분위기 좋은 카페 - 모래위의 발자국 안녕하세요! 지난주 오랜만에 업무로 인해서 남해를 다녀왔습니다. 남해에 있는동안 분위기 좋은 카페들, 맛있는 식당들을 여기저기 다녀보았는데, 하나씩 포스팅을 해보고자합니다. 미조항에서 만난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 모래위의 발자국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브라우니와 쿠키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가 넓고 식물들이 많이 있어서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직접 커피콩을 로스팅하고 있어서 카페에 커피향이 가득합니다. 나무가 정말 많죠? 동료들과 아포가토와 고구마라떼를 마시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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