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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인데 벌써 날씨가 겨울 같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영하까지 내려간다고하네요. 바람도 쌀쌀하게 불고 정말 춥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에는 따끈한 오뎅 한그릇이 생각납니다.
따끈한 오뎅한그릇이 생각났는데, 제품 이름은 시원한 오뎅 한그릇이네요! 시원한 맛이라고 해서 조금 맵고 칼칼한 맛이 날까 싶었는데, 전혀 매운맛이 없습니다. 전통적인 오뎅국 맛이납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오뎅의 양이 조금 작다는 것입니다. 오뎅이 조금 더 풍성하게 들어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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